국내 성인용품 창업, 도매 전문 브랜드 토이조이의 가산동 창업센터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창업이 전 연령대를 중심으로 불황을 타파할 새로운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베이비 붐 세대의 정년 및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창업을 통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토이조이 유제환 이사에 따르면 “요즘 들어 은퇴 후 창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의 상담요청이 증가하고 있다며 최근에는 가산동 주변 직장인들이 회사 출근 전이나 점심시간을 이용해 상담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토이조이 창업센터에 방문한 한 예비 창업자는 “직장을 다니면서 할 수 있는 투잡을 알아보다 오게 되었다며 투잡으로 진행하다가 은퇴 후에는 전업으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상담을 받으러 왔다”고 밝혔다.

창업은 많은 직장인들의 로망이다. 하지만 직장인 투잡이나 은퇴 후 창업은 직장생활 동안 모아둔 자금으로 시작하는 만큼 실패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유행을 타지 않고 꾸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안전한 창업 아이템을 선정해야 한다. 토이조이 창업센터에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몰리는 이유도 성인용품이 불황을 타지 않는 아이템으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토이조이는 벤처인증을 받은 성인용품 자동연동 쇼핑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자동연동 솔루션의 상품 자동등록, 주문관리의 자동화, 자동 대리배송 시스템으로 쇼핑몰 관리업무의 시간적/경제적 부담에서 해방될 수 있어 초보 창업자나 투잡을 고려하고 있는 직장인, 온라인 시스템이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 창업자도 간단한 교육만으로 쇼핑몰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 대형몰,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시스템 연동으로 창업자의 빠른 매출 향상과 판매 다각화가 가능해 안정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어 예비창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성인용품 온라인 창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토이조이 홈페이지 https://www.toyjoy.re.kr/ 또는 상담전화(010-8648-7551)를 통해 문의 가능하다.